노인 목욕·노인 음식·칼슘 부족증·근육 강화 운동·노인 환자 요실금·욕창예방·정체 도뇨·요실금 기저귀·관절염·무릎 통증·유동식·구강청결·노인 탈수 증상
노인의 일반적 간호
♣ 노인 목욕 간호
- 일주일에 한 번씩 하도록 함
- 가벼운 마찰로 혈행의 자극과 욕창예방
- 목욕 후 손톱과 발톱이 부드러워졌을 때 발톱은 일자로 손톱은 둥글게 잘라줌
♣ 노인 음식 간호
-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도록 함
- 영양 부족 외에 탈수 증상을 나타내는 일이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시켜줌
- 치아가 나쁠 때는 부드러운 음식을 주고 칼슘 함유식이를 섭취시켜 칼슘 부족증을 예방
- 관절염이 있는 무릎 통증 노인의 근육 강화 운동으로는 수영이 적합함
- 자세 변경,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줌
- 인지능력이 없는 노인 환자에게 약물투여 시 반드시 가족에게 투여방법을 설명해 주도록 함
♣ 노인 환자의 간호
- 보온에 유의하며 수분 섭취를 장려
- 치아가 나쁠 때에는 유동식을 주도록 함
- 구강청결에 유의하고 칼슘 함유 식이를 해줌(칼슘 부족증 예방)
- 장시간 누워 있을 때에는 자세 변경을 시켜주도록 함
- 소음을 방지하고 간접적인 환기가 이루어지도록 함
- 노인 탈수 증상에는 혼돈, 건조한 혀와 점막 및 피부, 피로감, 체온 증가, 맥박 증가, 소변량 감소, 소변 농축 등
- 탈수는 가능한 한 빨리 교정해야 함
- 하루에 6~8컵 이상의 수분을 소량씩 자주 마시게 함으로써 탈수 예방
♣ 노인 환자 요실금 간호
- 관리 중에 있는 노인 환자 요실금을 조절해주는 가장 간단한 간호법은 일정한 간격으로 변기를 대어 주는 것임
- 심리적 간호를 해주고 도뇨 시 소독에 주의
-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간호(욕창예방)해주며 합병증에 유의함
- 욕창이 발생한 요실금 환자에게는 정체 도뇨를 실시
♣ 노인 환자 요실금 기저귀 사용 돕기
- 노인 환자가 몇 번 실금을 했다고 해서 기저귀를 바로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음
- 요실금이 빈번해서 부득이한 경우에만 기저귀를 사용함
- 노인 환자의 프라이버시 유지를 위해 불필요한 노출을 피함
- 장기적으로 기저귀를 사용하는 경우 피부가 붉어지는지, 상처가 생기는지, 통증을 호소하는지 등을 살펴보고 욕창예방 조치를 함
- 스크린이나 커튼을 침
- 허리를 들 수 있는 노인 환자는 무릎을 세우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허리를 들도록 하여 대상자의 협조 하에 기저귀를 교환함
- 허리를 들 수 없거나 협조가 불가능한 노인 환자일 경우 노인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저귀를 교환함
- 기저귀의 배설물을 안으로 말아 넣음. 이때 기저귀의 바깥 면(깨끗한 부분)이 보이도록 말아 넣음
- 둔부 및 항문 부위, 회음 부위를 따뜻한 물티슈로 닦아냄. 이때 회음 부위는 앞에서 뒤로(요도→항문) 닦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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